군종 Cell Leader 교육 프로그램

1. 군복음화의 중요성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우리 나라만큼 군 선교가 활발한 나라는 없습니다. 군의 조직과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 수많은 장병들이 세례를 받고 믿음 안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6?25의 고통과 시련은 민족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군종제도를 낳게 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도 있는
것입니다. 많은 아시아 나라 중에서 같은 전쟁을 치루면서도 유독 한국에만 군종제도가 선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이는 군대를 통해서 민족을 복음화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기도 합니다. 군대는 신체,
학력, 사상면에서 가장 우수한 청년 집단으로서, 제도와 환경 여건들이 복음 전도에 가장 좋은 옥토입니다.

남북한 전쟁에 대한 불안의 요소는 장병들의 마음이 가난해지며 복음에 대해 마음 문이 열리게 되는
결과를 낳고 있고, 그들이 민족 복음화의 자원이기도 한 것은 전도에 대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어
군에서 믿은 병사 1명이 사회에 나가게 되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적어도 4명의 가족(부모, 자녀)을
전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귀한 여건들을 통해서 볼 때 군복음화 만이 민족 복음화를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며 우리 민족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2. Cell Group이란?
1) 개요
Cell Group은 보통 6~8명 정도로 이루어져 불신자들을 전도하고 새신자를 양육하며 서로를 세워주는
소그룹 공동체입니다. 이러한 모임에는 반드시 리더가 있어야겠죠? Cell Group이 만들어지기 전에 Cell Leader는 모임의 목표를 확고히 붙잡고 있어야 하며 Cell 안에 들어와야 될 장병들의 유형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훈련된 삶을 살기를 준비하고 있는 장병들과 군 선교사로서 부대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코자 하는 장병들, 그리고 불신자들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장병들 모두 Cell Group의
Member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임은 간부와 병사간 혹은 신우들 상호간에 자생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데 그 형태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 간부(장교 및 부사관)가 소속 부서의 신우들을 Member로 삼고 모임을 이끌 경우
- Cell Leader(간부)+Member(신우)
※ 이런 형태의 모임은 간부가 지도교사로서 역할을 하게 되고, Member인 신우들을 양육하여 장차
신우 개개인이 소속부서의 근무처 혹은 내무실에서 Cell Leader로 서서 또 다른 Cell 모임을 만들고
모임을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양육하고 돕는 것입니다.

* 신우들간에 모임이 이루어질 경우(1)
- Cell Leader(대대군종)+Member(중대군종 혹은 신우)
※ 이런 형태의 모임은 바로 위에서 언급한 형태의 모임 다음 단계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고, 간부의
참여가 불가능한 곳에서는 바로 시작될 수 있는 모임입니다.

* 신우들간에 모임이 이루어질 경우(2)
- Cell Leader(중대군종)+Member(중대 신우)
- Cell Leader(내무실장)+Member(내무실원)

2) Member에게 부여되는 책임
매주 일정한 시간을 떼어놓아 Member들끼리 서로 만나서 다른 신우들의 기쁨과 슬픔, 문제점 같은
것들을 나누는 참된 교제를 가짐으로써 주님의 일을 함에 있어 상호 격려를 꾀합니다. Member들은
서로에 대해 친밀하게 알게 될 것이며 진정한 책임감을 느낄 것입니다.

일정과정의 공부를 하도록 하여 좀더 효과적인 증인이 될 준비를 갖추도록 합니다. Cell Group 모임
시간에는 찬양과 기도, 성경공부 및 신앙서적 나눔, 기타 등등의 것을 하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모든
Member는 일정한 책을 읽도록 하며, 때때로 독서와 실제적 체험에서 얻은 교훈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전도를 하도록 격려합니다. 모임 시간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장병들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했던 경험을 말하게 됩니다. Member들은 그가 그리스도를 위해 승리하기를 원하며 그를 위해 기도
시간을 갖습니다. 그룹에 속한 Member 각자에게 주어진 언약의 하나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 불신자
장병들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모임 때마다 그럴 수는 없지만) 방문객을 위해 모임을
공개하고 Cell Member들은 그들을 모임에 소개하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Cell Group 모임이 너무
커졌을 때에는 그 그룹은 나뉘어져 분리된 여러 개의 Cell 모임으로 되는 것입니다.

3) 모임 프로그램
Cell Leader는 소그룹주간보고서를 활용하여 월별, 분기별, 반기별로 계획을 세워 진행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첫 단계에서는 Member들간에 친밀함을 돋우기 위해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갈 수 있는
순서를 많이 갖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어느 정도의 친밀감이 생겼을 때, Cell Group 모임의 Member
들의 영적 상황을 체크해보고 복음의 기초적인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여 정리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장차 모든 Member들이 Cell Leader로 세워지게 될 것을 대비하고, 격오지,
심지어 교회가 없는 지역에서 근무를 하게 되는 상황하에서도 자생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이끌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Member들 가운데에서 생일을 맞은 신우가 있거나 진급을 한
신우가 있을 때 혹은 직감근무에서 off 하게 되었을 때, 기타 축하받을 만한 일을 맞은 신우가 있을
경우에는 프로그램을 파격적으로 바꾸어서 축하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간의 간식도
준비되면 좋겠죠? 때론 야외모임으로 바꿔 운동으로 교제하는 것도 좋습니다.
ex) ‘찬양+소개+성경공부+기도’, ‘찬양+신앙서적 나눔+기도’, 야외모임(운동 및 교제), 축하모임 등.
⇒ Cell Member 가운데에서 생일을 맞은 신우 혹은 진급을 한 신우들이 있다면 이들을 위한 축하의
시간을 반드시 갖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병들 사이에서 통상적으로 “생일빵!, 진급빵” 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격려는 담당교사(장교 및 부사관)들도 신우들 속에 함께 파묻혀 눈높이를 맞추고 다가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주의할 점
하나의 소그룹은 일종의 정신과 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요법으로 쓰여지는 소그룹이 아닙니다.
서로 나누는 일이 성경연구 및 기도와 똑같은 방식으로 미리 짜놓은 예정표나 프로그램대로 될 수는
없습니다. 몇 주가 지나야 Member들 중 몇 사람은 비로서 서로 나누는 일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소그룹 리더는 구성원들로 하여금 불편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일(억지로 무엇을 말하도록유도하는
것이나 어색한 요구 등)을 피해야 합니다. 만약 서로 나누는 일이 생길 때에는 각 사람은 자기가 들은 바를
신뢰하며 나눈 것에 대한 비밀을 지켜야 합니다.

5) 여러가지 명칭
‘Cell’ 모임이라고 하며 구체적인 이름은 Cell별로 개성있게 짓습니다.   ex) Holy Cell 등.

3. 하나의 Cell이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조건
첫째, Cell Member들은 개인적으로 그리스도 중심적인 삶의 확고한 기초를 지속적으로 놓아야 합니다.
둘째, 하나의 그룹으로서 그 구성원들은 성경연구와 기도를 위해서 함께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셋째, Cell 구성원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축복과 문제거리 및 여러 가지 계획과 진행과정들에 대해 서로
         자유롭게 나눠야 합니다.
이것이 잘 이루어질 때 각 구성원들은 서로를 깊이 알게 되고, 상호간에 신뢰감이 싹트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그룹이든지 하나의 살아있는 세포가 되지 않고는 계속 말 그대로의 조그마한 그룹으로만
남게 됩니다. 그러면 살아서 번식하는 세포가 되려면 어떤 요소를 구비해야 할까요?

첫째, 헌약(Commitment - 헌신하기로 약속함),
둘째, 서로에 대한 상호관심(Mutual Concern),
셋째, 그룹 밖의 다른 사람들(불신자 장병들과 기타 크리스천 신우)에 대한 능동적 관심,
넷째, 훈련이 잘 된 생활(disciplined living)이 있어야 합니다.

4. Cell의 내향성 및 외향성
Cell Member들은 서로 나누는 일과 말씀 섭취와 기도 그리고 다른 일들을 함께하는 것을 통해 여러
가지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이야기의 전반부일 뿐입니다. 살아있는
그룹은 외향적으로 방향전환을 해야 하며 그룹 밖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야 합니다.
즉, 외로운 장병들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장병들을 돕는 일, 불신자 장병들을
전도하는 일, 부대에서 변화되어야 하는 환경조건들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 다른 크리스천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도록 격려하고 전도하는 일에 힘쓰도록 훈련하는 것 등이 있어야 합니다.
단지 내부적으로만 관심과 활동이 제한되어 있는 그룹은 곧 생명이 메마르게 되거나 발육불능의 상태게
빠질 것이고 어쩌면 생명력이 사멸되어 구성원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

Cell Group은 전도하는 일을 반드시 감당해야 합니다. 각자의 근무장이나 내무반에서 개인적으로 혹은
둘씩 짝을 지어 불신자 장병들을 접촉하는 것이 필요하며, 때로는 그들을 Cell 모임에 초청해서 같이
즐기는 모임을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또한 Cell 모임에 초청한 불신자 장병들이 많을 경우, 그들만을
위한 EBS(Evangelistic Bible Study: 전도목적의 성경공부) 모임을 별도로 갖는 것도 불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리고 결단을 촉구하는 데 아주 도움이 됩니다.

5. Cell Group의 출발
Cell Group이 출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짝을 중심으로 소그룹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과 기도짝이 되는 것은 이미 소그룹의 좋은 출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기도짝과 기도하는
가운데 의논하여 한두 사람을 더 모아서 Cell Group을 구성해보도록 하십시오. 만약 지금까지 기도짝이
없었다면 소그룹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료나 선,후배를 물색해본 후 몇 사람을 더 그룹에 가담시키도록
하십시오)

그룹에 소속하는 것은 자발적인 것이 되어야 합니다. 리더들이 맴버들을 할당하는 식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어떤 소그룹ㅇ 자신이 원하는 새로운 사람을 보내어주실 것을 신뢰할 수가 있습니다.
한 소그룹 내에는 관심의 공통분모가 있어야 합니다. 소속 소대, 중대, 대대, 내무실, 계급 등등.

■ 참고자료: 헌약       
한 소그룹의 핵심에 있는 Member들은 다음과 같은 규율들에 자신을 헌신하기로 약속해야 합니다.
첫째,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삶의 주인으로서 좇는 일.
둘째, 매일 시간을 내어 개인적으로 성경연구와 기도를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는 일.
셋째, 매주 일대일관계(기도짝이나 일대일양육)를 통해 한번씩 서로 만나는 일.
넷째, 매주 한 번씩 소그룹(Cell Group)으로 만나는 일.
다섯째, 개인적 성경공부, 신앙잡지와 신앙서적 등을 읽기 위한 프로그램을 갖고 실천하는 일.
여섯째, 개인전도에 힘쓰고자 하는 일.
일곱째, 부대교회에 충실한 출석과 적절한 봉사.

■ 참고자료: 기도짝(Prayer Partner)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19~20)
* 헌신
기도짝은 볼링 친구처럼 단지 정기적으로 활동에 참가하기 위해 만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독특한 관계에 서로 헌신한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을 자신의 기도생활에 불러들이려면 그 상대방에게
기꺼이 맘을 열고 솔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진지하고 밀접한 나눔에 요구되는 대가는 맘을 상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어떤 면에서는 위험스럽습니다.
그러나 그 위험은 두 사람이 주님과 진지하게 만나게 되며 그의 지체로서 함께 자라가게 되도록 하기 위해
주님께서 귀하게 생각하시는 위험입니다.
* 함정들
짝기도를 주님과의 개별적인 관계와 대체시켜서는 안됩니다. 계속해서 경건의 시간에 주님을 만나는 것,
즉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할”(마6:6)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기도짝은 성령 안에서 함께 행할 때, 때로 그들은 서로 서로가 균형을 이루도록 돕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서로를 의지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기초는 항상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도짝 중 한 편이 혼자 있을 때는 기도를 하기
어려워한다던가, 혼자 있을 때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임재를 아는 것을 어려워한다면 그 기도짝에 대해
평가를 하고 방향을 재결해야 합니다.
두 사람이 상대방과 주님과의 중보자 역할을 하게 되도록 하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기도짝은 무엇을 하는가?
- 주님이 그들에게 가르쳐주신 것과 주님이 그들에게 가르치려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것을 특별히
   나눕니다.
- 목적을 갖고 서로 나눕니다. 목적 없이 재잘거리기만 하는 단순한 사회적 논쟁을 피하십시오.
- 서로의 필요를 위해 각각의 계획에서 할 일과 공동 관심사를 위해 특별히 기도합니다.
- 목적을 갖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생애에서 일하시기를 기대하며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하나님께 기꺼이 쓰임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언제나 기도합니다. 주님을 마지막 의지책이 아니라 상황에 대한 첫 번째 응답으로 여깁니다.
- 서로를 위해 주 중에 기도하며 서로 만났을 때도 기도합니다.
- 직접 만날 수 없을 때는 전화나 편지를 통해 서로 나누는 방법을 발견하도록 합니다.

■ 참고자료: 일대일관계(ONE-TO-ONE)
만약 여러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한 제자이고, 여러분이 부대에서 그분의 이름을 함께 증거할 다른
사람이 없다고 해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이 불행한 상황의 일들에 대해 모종의 책임을 느끼며
그리스도께서 부대에 크리스천 그룹을 세우시길 강력히 원하시는 것을 믿는다고 해보십시오.
아마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그러한 ‘건설’을 시작하기 위해 여러분을 택하신다면 그분의 성령에 의해
기꺼이 쓰여지고자 할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까요?

* 개인적인 우정을 구축하십시오.
여러분이 공동으로 어떤 것을 나눌 누군가를 찾아보십시오. 상대방은 동성인 것이 좋고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는 크리스천 신우들이라면 모두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를 친숙히 알기 위해
노력하고 서로의 짐들을 나누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성경을 연구하여 함께 기도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때때로 이러한 우정을 ‘기도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소그룹을 세우기 위한
ONE TO ONE 단계에서 사실상 가장 중요한 국면은 먼저 기도짝을 구해 함께 대등한 입장에서 서로를 위해
‘둘이서 함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 어떤 일대일관계의 상대를 구하는 일이란 사실상 어렵지만 다음에 유의하여 노력함으로써 훌륭한
   동역자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떤 한 사람에게로 인도하시도록 기도하십시오.
- 부대교회와 내무실, 근무장 안에서 어떠한 신우들이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 식사시간에 감사기도를 드리기 위해 머리를 숙이는 병사가 있는지 의도적으로 살펴보십시오.
- 여러분이 내무실에서 쉴 때 혹은 여가시간에 다른 책들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이나 신앙서적도
   펼쳐 읽으십시오.  그러면 다른 크리스천 신우가 여러분의 모습을 보게될 것이요, 여러분에게 아는 척을
   할 것입니다.
- 또한 크리스천 신앙서적들을 눈에 띠게 해보는 것도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끄는데 효과적입니다.
- 병사들끼리 토론할 기회가 생길 때 어떤 사람이 크리스천의 일반적 견해를 표명하고 있는지 눈여겨보십시오.
- 1주일에 한 번씩 30분 정도의 성경연구하는 일에 관심 있는 병사가 있는지 교회 게시판에 광고해보십시오.
- 잠자리에 들기 전 몇 분간 성경을 읽으며 무릎을 꿇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그러한 말이 병사들에게
   퍼져나갈 것이고 그 말을 들은 사람들 중에도 여러분을 만나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 무엇보다도 여러분 자신의 삶을 성령께 드려서 여러분의 삶 가운데 성령의 열매를 맺으시게끔 하십시오.

* 어떻게 어떤 사람이 여러분의 동역자가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다음에 유용한 것으로 입증된 몇
   가지 표준들이 있습니다.
- 우선 그는 여러분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어야 할 것입니다. 즉, 하나의 2인조로서 여러분과 모든 것을
   같이 할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매주 잠깐씩 즐겁게 함께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여러분에게 흥미를 느껴야 하고 여러분 역시 그 사람에게 흥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그는 성경을 사랑하길 원하고 여러분과 함께 그것을 읽을 시간을 즐겁게 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그는 여러분을 위해 그리고 서로를 위해 또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즐거워하는 사람이어야
   할 것입니다.
- 그는 부대에서 서로 격려할 목적으로 다른 크리스천들과 접촉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 그는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일에 관심을 갖기 원해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그는 주일예배나 각종 크리스천 모임에 참여하기를 원해야 할 것입니다.
- 그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가운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한 높은 윤리적 기준을
   갖기를 원해야 할 것입니다.

* 이상적인 ‘일대일관계’는 성경 속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1:3,7)

* 두 신자들 사이에서 이상적인 교제는 각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 한 보스톤의 사업가는 자기가 몇 년 전 MIT 1학년 시절에 상급반 선배가 매일 아침 성경 한 구절을 서로
   나누고 어떻게 생활이 진행되는지 이야기하고 함께 기도하는 데에 약 10분 정도를 자기와 같이
   보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 관계를 자기의 신앙성장을 위해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간증하곤 합니다.
* ‘일대일관계’를 시작하기에 너무 작은 일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종종 그분의 일을 오직 한 사람과 함께 시작하시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참고자료: 헌약
* 헌약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헌약이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인격을 바치는 것이 될 수 있고 한 사람의 권위를 더 |
강하고 높은 힘에게 확신을 가지고또 자발적으로 양도하는 것이 될 수 있으며, 자신보다 강한 어떤 것에
자신을 전적으로 인도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주 예수(Jesus Christ)께 강하게 헌신한 사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 그는 그리스도가 주(Lord)-창조주, 세상을 유지하시는 분, 우주만물의 주인-라는 깊고 지속적인 확신을
   가집니다.
- 그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항상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Jesus Christ에 초점을 맞추는 일관된 마음을
   가집니다. “그리스도는 만물의 으뜸이시라.”(골1:18)
- 그의 Life-Style은 변화해서 그릐 생각, 말, 묵상, 행동이 점점 더 예수를 닮아갑니다. 이런 변화는
   헌신하기 이전에 나타나는 것들이 아니라 헌신을 하고 그 사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일하심으로 인해
   후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18절을 보십시오.
- 그는 그리스도를 위해 위험을 견뎌냅니다. 위험이 커지면 커질수록, 헌신도 커질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9장 23절에 있는대로 위험을 당하는 것은 십자가를 지는 일의 일부분입니다.
-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합니다. 철저히 헌신된 사람은 덜 헌신된 사람들을 이끌거나
   그들에게 반감을 느끼도록 합니다. 완전히 헌신된 사람들 가운데에서 중간상태로 남아있는 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헌약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23)
“사람이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 16:26)고 하셨습니다.
위의 말씀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완전히 헌신할 것을 요구하시는 부르심들인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다음 진술사항들을 잘 음미해보고 각각에 대하여 구체적인 기도를 하면서 반응을 보일
수 있어야 합니다.

1.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세주이며 나의 주님이며 나의 하나님인 것을 선언합니다. 나는 거듭났으며
   (요3:7),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요 1:12~13).
   기도: 주 예수님, 저를 구원하셔서 제 속에 당신의 성령이 있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2. 나는 나의 죄, 곧 하나님께 대항하는 옛 성품과 끊임없이 자기 중심적으로 요동치는 것이 나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일1:8).
   기도: 주 예수님, 저는 근본적으로 자기 중심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반항자임을 고백합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3. 나는 나의 죄악들, 곧 죄악된 생각들과 말, 자세, 행위 그리고 주님께 기쁨으로 순종치 못함을 고백합니다.
   기도: 주 예수님, 저는 여러 가지 죄악들로 당신의 맘을 아프게 했습니다.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옵소서. 그리고 제가 잘못을 범하여 피해를 당한 사람들에게 가서 잘못을 고하고 그들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4. 나는 하나님께 나 자신 모두를 의의 병기(의로운 도구)로 드립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기도: 주 예수님, 저는 저 자신을 완전히 당신께 드려 기꺼이 섬기고자 하는 종으로서 당신을 기쁨으로
   섬기겠습니다. 저의 삶 속에서 왕으로서 저를 다스려 주옵소서. 제가 스스로 당신의 뜻을 행할 수 있게
   하시고 또 그 뜻을 행할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주옵소서.

■ 참고자료: 나는 왜 이 부대에 있는가?
나는 왜 꼭 이 부대의 일원이 되었는가? ‘그냥 우연히 자대 배치를 이 곳으로 받았으니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대답은 여러분이 늘 하는 대답입니까? 만약 여러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와 긴밀히
동행하고 있었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에 최우선순위를 두어 왔으며,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간절히 기도해오고 있었다면, 그렇다면 여러분은 우연히 자대 배치를 받아 이 부대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하셨기에 이 부대의 일원이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 어째서 꼭 이 부대를 지정해 주셨는지에 대한 몇 가지 이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첫째로, 주님께서 열매를 거두시기 원하기 때문에-주님은 열매에 대해 권한이 있으십니다- 여러분이
이 부대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상황을 주로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나?”라는 견지에서
판단하고 싶어집니다. 우리가 병영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성품과 행동면에서의 자질은
무엇입니까? 정직, 고결, 진실, 말씀에 순종, 군선교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근무에도 열중하면서
신앙생활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나의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그 모든 것입니다.

둘째로, 부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계속해서 성장시킬 수 있는 즉, 그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롬 8:29) 인격을 끌로 다듬어형성할 수 있는 적당한 환경입니다. 주께서 여러분을 그리스도를 닮게 만드시는
이 일에 열중하고 계실 때 그분은 여러분의 생활 중 많은 경험을 하게 하시며, 다양한 환경과 다양한 사람들을 접촉하게 하십니다. 여러분의 믿음을 굳세게 하기 위해 실망스러운 환경, 여러분의 인내심을 개발하는
분노시키는 환경, 위로를 얻고자 그분께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슬픔, 여러분의 자만을 부숴버리는 실패,
여러분의 일생 가운데 되어지는 모든 일은 주님의 손안에서 되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께서 꼭 이 부대에 여러분을 두신 것은 여러분과의 교제를 통해 격려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돕고, 기도로 도와주고, 여러분이 관심을 보임으로 위로받고, 여러분이 함께 참여함으로 힘을 얻고, 여러분의
본-다른 사람들의 행복에 관심을 가지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눅10:37의 말씀을 적용하는 삶-을 보고
배우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도구로서 쓰시려는 하나님의 뜻 때문입니다.

넷째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즉,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삶 속에 모시지 않은 사람들에게 증인으로서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이 부대는 전도의 장(場)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이 부대 내에서 성령께서 거하시는 처소로서 봉사하기 위해 이 부대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신앙적인 교제 및 모임을 쉽게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이  이 부대
가운데 복음의 씨앗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끊임없이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 참고자료: 리더쉽의 원리(Principles of Leadership)
* 소명의식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 일에 지명하셨다는 조용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모든 상황을 통제하시고, 이 부대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인을 세우시고 앞으로도 계속하실 주권자께서
오늘 여기에 기꺼이 여러분을 보내신 것입니다. 초기 제자들에게 이러한 소명의식이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때 주어졌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로라”
(요 15:16). 하나님께서 주신 책임에서 회피하려는 잘못된 겸손은 자기 자신의 힘을 의존하려는 교만
만큼이나 피해야 할 것입니다.

* 자기 자신의 부적합함에 대한 인식
성경의 위대한 리더들은 이러한 자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세를 부르시고(출 3장) 이사야에게 맡기시고
(사 6장) 예레미야를 지명하신 것(렘 1장)을 연구해보십시오. 이들 각각은 물론이며 또한 교회사에서 있어
비슷한 위치에 있던 사람들, 그들을 막아선 거대한 일 앞에서 자신의 무력함을 철저히 깨달았습니다. 자기
자신의 능력과 힘을 확신하며 부대에 달려드는 누구든지 도중에 좌절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그 일은 너무도 엄청난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 앞에서 우리의 부적합함에 대한 의식은 우리를 낙담시키지도 놀라게 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러한 인식을 통해서 어떤 전쟁을 치루기에 충분한 자원과
공급물자와 무기와 탄약을 갖고 기적을 행하시는 통치자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내어 맡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
크리스천 리더는 그리스도께 단지 모든 상황의 주로서 그에게의 무조건적인 순종만을 요구하신다는 것을
배워야 하고 끊임없이 알아야만 합니다. 생활의 거룩함(즉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아 한걸음 한걸음 그에
따라 행하는 것)이 군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분별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믿음으로 나아가는 데
요구되는 선행조건입니다. 성령의 그의 생활 가운데 죄를 지적해주실 때 리더는 죄를 고백하고 죄를 버리며
주님께 순종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받을 것입니다.

* 올바른 판단
훌륭한 리더는 생각에 대한 판단과 사람에 대한 판단, 각각에 대해 어느 정도의 요지를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는 남들에게서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배울 수 있어야 하지만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그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며 그에 따라 행해야 합니다. 크리스천 리더는 매일 주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 가운데 주님을
찾고자 할 때, 새로운 사명감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 맡기는 신뢰, 그리고 그자신의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참된 리더는 지위를 이용하여 강제로 명령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가 하나님과 동행할 때 그는 교제가 강화됨에 따라 그의 리더쉽이 동료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인정됨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참고자료: 리더쉽의 실행(The Excercises of Leadership)
크리스천 리더는 주님을 따르는 자로서 우선 순종을 배워야 하고 또한 끊임없이 실행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배움이 있고 한편으로는 이끔이 있는 이러한 표본은 바울에 의해 디모데에게 똑같이 설명되고
있습니다. “또 내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이끈다는 것은 섬긴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가르치시기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7~28)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요 13:15~17) 그러므로 부대 내 군선교를 위한 임무를 맡는다는 것은 명예라기보다는 봉사의 기회인 것입니다. 리더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와 하나님 섬김을 통해 리더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Cell Group의 생명과 임무를 바랄 줄 알게 됩니다.

지금 Cell Group 안에서 혹은 Cell Group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성취하고자 하시는 일은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궁극적 목적과 일반적 전략에 대해서 모두 명확한 vision을 갖고 계셨습니다. 크리스천
리더는 바라보도록 가르침을 받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Cell Group 리더들은 그들의 계획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제까지 이루어진 과정에 대한 평가와 미래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목적에 대한 이해를 통해 그들은 현재의 일을 하나님이 만드신 사슬로 강하게 연결시킬
수 있게 됩니다. 리더는 솔선수범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는 맴버들이 하기를 바라는 일을 스스로 합니다. Cell Group의 궁극적인 임무는 전도입니다. 전도를 위한 모임가 성경공부가 효과적일 때. 한편 그룹의 각
맴버들은 개인적으로 가장 기본적인 형태에 관련되어야 합니다. 개인전도가 그것입니다. 그는 전도를 위한
모임을 조직하느라 너무 바빠서 개인적으로 그의 친구들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할 시간이 없게 되어서는
안됩니다. 크리스천 리더와 비크리스천 리더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크리스천 리더는 사람의 태도는 기술에 의해서라기보다는 오히려 기도를 통해 성령에 의해
변화된다고 믿습니다. 그는 자신을 그룹의 지휘자라기보다는 일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경우에
비크리스천의 리더쉽은 한 개인을 목적에 이르는 수단으로 이용함으로써 그 인격을 해치기 쉬운 반면에
크리스천은 개인의 가치에 깊은 존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 참고자료: 리더의 자질과 유형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특징은 그들이 어떠한 일이든지 완성되도록 돕는다는 데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특성입니다. 그런데 여러 기질의 사람들이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외향적이고 또 어떤 이들은 내성적일 수 있습니다. 리더들은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즉, 어떤 이들은 개척자로서 어떤 이들은 이미 다른 이들이 개척해놓은 일을 공고히 하는 역할
을 할 수도 있고 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을 계속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이도 있고, 있던 것으로부터 새로운
것을 건설하는 일을 맡은 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세상에는 단 하나의 유형의 리더쉽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모든 사람은 각자가
다 어떤 의미로는 리더가 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주어진 상황에서 리드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자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소그룹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 또 대그룹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또한 일대일 관계에서 리드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리더는 이러한 점을 깨달아 맴버들 각자가 자신의 개성과 능력에 맞춰 자신만의 특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가끔 외부적인 상황이 리더가 되기를 요구하는 일도 봅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 외에는
그 일을 맡을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하여 어떤 그룹의 대표를 맡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가 하나님이 어떤 시기와 장소에서든지 우리를 리더로서 활동하게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마음을 열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재능과 능력이 특정한 시기나 장소, 상황에서든지
필요하다면 기독교인 공동체를 돕는 데 사용될 수 있으리라는 사실에 마음을 열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리더로서 활동하게끔 하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역할을 맡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그 일을 수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그 일을 하는데 우리가
최적격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달리할 방도가 없으므로 기쁘게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요약하여 보면 우리 각자는 어느 활동에서든지 다 약간의 리더로서의 자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능과 역할이 일체로 조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각자는 자기의 재능을 발견하고 또 발전시키기 위해
상황을 조정하여 이끌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는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인정하여 자신들을 위해
써주기를 바라는 이들의 요구를 들어볼 필요가 있으며 요구를 들을 때는 되도록 명료하게 하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쓰임을 승인받오록 해야 합니다.

■ 참고자료: 리더 Check Points
당신의 일의 목적을 설정하거나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애쓸 때 정기적으로 다음의 항목을 점검해보십시오.
* 자연스럽게 행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인격이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질 수 있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스스로를 다른 사람의
   형태로 만들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다른 일과 다른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던 그 특질과 자질을 사용할 책임을 다하십시오.
* 시간을 계획하고 조직하십시오.
   군인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는 동시에 선교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신앙생활을 잘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많은 활동 가운데엔 오락과 안식은 매우 필요합니다. 부대의 일을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할
   시간을 떼어놓으십시오.
* 하나님께 겸손을 구하십시오.
* 신빙성과 철저함을 실행하십시오.
   그것은 절대로 필요한 것입니다. 약속을 하고 행하지 않는다는 오명을 얻지 않도록 하십시오.
* 성실이란 자질을 개발하십시오. 다른 사람들과의 정당한 의견의 차이는 개인적으로든 소그룹 안안에서든
   솔직하게 다루어져야 하지만 은밀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동료들에 관해 다른 사람들에게 수군거리거나
   비판적으로 말하지 마십시오.
* 부대 장병들을 두루 알도록 하십시오
   친한 동료들과만 온 시간을 보내지 말고 부대 내의 초신자들과 사귀되, 특히 당신의 관심을 별로 끌지 않는
   이들 또는 친구가 필요한 이들과 사귀십시오. 접근하기 쉽게 하십시오. 유모어 감각과 친절한 태도는 많은
   장벽들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초신자들에게 모법이 되십시오.
* 일이 잘못되어 갈 때에도 마음의 평안을 가지십시오.
* 반대의 비판을 취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 외모를 단정히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군선교를 위해 당신을 부르셨습니다. 그에게 당신이 온전히 의지하고 있음을 인정하십시오.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발걸음을 내딛으십시오. 그리고 다음을 기억하십시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 1:6)

▣ 소그룹 주간보고서

  ____번째 모임(     년   월   일   요일        부터        까지)       장소____________

주간목표 및 주요 점검사항

시간

진행과 내용

평가

 

 

 

 

이름

 

 

 

 

 

 

 

출결

 

 

 

 

 

 

 

Q.T

 

 

 

 

 

 

 

통독

 

 

 

 

 

 

 

암송

 

 

 

 

 

 

 

서적

 

 

 

 

 

 

 

짝교제

 

 

 

 

 

 

 

예배

 

 

 

 

 

 

 

신우회

 

 

 

 

 

 

 

전도

 

 

 

 

 

 

 

상태 및 대책

 

 

 

 

 

 

 

기도제목 및 응답

 

 

 

 

 

 

 

  <다음 주 계획>

   <모임전체 기도제목>

   ※ Cell Leader는 모임 전, 후에 이 보고서를 작성함으로써 Member들의 영적 상황 Checking!